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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대만 타이난 시립박물관/공자묘

by 저녁햇살 2025. 8. 31.

대만 타이난에 일보러 갔다가 남는 시간에 구글 지도에서 찾은 시립 박물관에 들러보았습니다.
타이난 시립박물관(Tainan City Museum)은 규모가 크지 않습니다. 타이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차분히 느낄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화려하거나 웅장한 느낌보다는 소박한 전시 구성이라서 국보/보물 느낌의 전시는 없습니다.
 

입장료

입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 오후 5시 입니다.
입장료는 100 대만달러입니다.
건물 1층에 키오스크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고, 현찰만 가능합니다.
현찰이 없어서 주변 세븐일레븐 편의점 ATM기로 가서 현찰을 뽑았네요.
 

타이난시립박물관

 

입장료-100NTD
입장료-100NTD

 

전시실

건물 1층 매표소 키오스크 옆에 위치한 데스크에 담당자 분이 어디에서 왔는지 물어보네요.
동네 어르신 느낌이라 친절하시고 친근합니다.
전시실 내부는 깔끔하고, 1층~2층을 둘어보는 동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만 남부 지역의 생활사와 예술품들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전통 공예품과 옛 생활 도구들이 대부분으로 지역의 역사를 설명하는 내용입니다. 전시 설명은 영어와 중국어로 제공되는데, 간단히 이해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어 보입니다.
 
유물이나 보물 수준은 없고 생활 용품과 역사를 알려주는 내용들입니다.
무역항로 지도가 있어서 자세히 보니, 그 당시에 한국과의 교역은 없었나 보네요. 

전시실-시작
전시실-시작

 

무역항로
무역항로

 
 
규모가 상당히 작아서 관람하는 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는 않았습니다. 천천히 둘러봐도 한 시간 이내면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 잠시 쉬어가는 여행 코스로 궁금해서 들어가 본 장소였습니다.
대형 박물관과는 다른, 지역 밀착형 전시관이라서 입장료에 후회할 수도 있고 쉬어갈 수도 있고,
색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공자묘

다음 행선지로 공자묘로 걸어 갔습니다. 타이난 시립박물관에서 약 10분정도 소요됩니다.
안내판에 공자님의 가르침을 받아서 공부하기 위해, 언제부터 설립되어 등등의 설명도 있습니다.
공자묘에서는 입장료를 40 대만달러 받습니다.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 봅니다.
 
입장하고 나서 구경한 내용은~
안에는 사당이 있고 공부하는 공간이 있고~
추가적으로 또 다른 볼거리는 없었네요.
그리고 나왔습니다.

공자묘
공자묘

 
 

사당
사당

 
이번 박물관 방문처럼 대만에서는 현찰이 필요한 경우가 있으니, 여행가실 분들은 조금이라도 챙겨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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