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에는 천연 탄산 약수로 유명한 추곡약수터가 있습니다.
맑은 공기와 산속의 고요함 속에서 시원한 약수를 마실 수 있어서,
주말 나들이나 가족 단위 여행지로 인기가 높은 곳이라고 합니다.
약수를 받으러 추곡약수터를 방문했습니다.
방무 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정보와 현장에서 필요한 준비물을 적어 봅니다.
위치 및 접근
추곡약수터는 춘천시 동산면 추곡리 산자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춘천 시내에서 자동차로 약 30분 정도 걸리고, 주차장이 있지만 규모가 크지 않아서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조금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주차장에서 산 위로 5분 정도 걸어가면 추곡 약수터가 나옵니다.

약수채취 준비물
약수를 받아가기 위해서 물통을 준비해야 합니다.
약수를 받아가려면 물통과 운반용 카트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수터 근처엔 물통 파는 데가 없을 것 같아서 블로그 검색했으나 별 다른 정보가 나오지 않네요.
그래서 가는 길 중간에 하나로 마트에 들러 플라스틱 물통을 따로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도착해 보니 식당 건물에서 물통을 팔고 있었네요.
마트에서는 물통만 구입했는데, 식당 주인분이 물통 들고 오려면 카트 있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친절하게 카트를 빌려 주십니다.
인심 좋으세요.
물통과 이동용 카트를 미리 준비한다면, 약수를 여러 통 받을 경우 편하게 운반할 수 있습니다.
팁) 약수터 초입 식당에서도 물통을 판매하고 있으므로, 미리 구매하지 않아도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약수터 이용 정보 및 현장 분위기
추곡약수는 미세한 철 등의 광물 성분이이 섞여 있어 물에서 쇠 맛이 나네요.
철분향이 나지만 물맛이 깔끔해 마시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약수에 대한 설명이나 성분 분석에도 붉은색을 띠고 있어서 밥을 지을 때도 쓴다고 합니다.
지하 광천수로 일부 미네랄 성분은 수질 기준을 초과되기 때문에 1일 1리터 이내의 음용을 권장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약수물은 졸졸 흐르는 물을 받는 방식은 아니고.
우물처럼 조그만한 약수가 고여있는 물을 바가지로 뜬느 방식입니다.
지하에서 올라오는 약수의 양이 그리 많지 않아서 큰 물통을 가져가면 좀 오래 퍼야 합니다. (약 30분)
춘천 추곡약수터는 자연 속에서 나오는 맑은 미네랑 광천수를 즐길 수 있는 약수입니다.
방문 전 물통과 카트를 준비하면 훨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약수터 초입 식당에서도 물통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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